‘타진요’ 실형 선고

타블로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여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 회원들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이번 판결은 ‘범행 동기가 불순하고 방법이 천박하고 죄질이 불량하다’는 것이 주요 이유로 작용하여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회원에게 지난 1심 판결과 동일한 징역 10개월 실형으로 확정되었다.

 

♦ 허위 사실 유포 ‘타진요’, 결국 실형 선고 [지디넷코리아]

♦ 타블로 명예훼손 ‘타진요’, 항소심에서도 실형 선고 [노컷뉴스]

♦ 타진요 징역형 “죄질 나쁘고 방법 천박해”…타블로 승소 [뉴스핌]

저자 : KISO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