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용 트랜드

단순히 일상의 잡기를 간단하게 가까운 인맥과 공유하던 SNS 서비스가 그것을 넘어 의견 교환과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고, 이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목적이 점차 단순한 신변잡기의 정리에서 각 서비스가 제공하는 특성에 맞게 구분하여 다중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또, 이러한 이용자 증가와 맞물려 이를 악용하려는 사례도 나타나 이용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 페이스북을 하는 이유 ‘인맥’…SNS사용자 조사결과 [디지털 데일리]

● 두서없이 재잘대던 SNS 이야기를 시작하다 [매일경제]

● 진짜와 똑같은 가짜트위터 등장, “피싱 비상” [머니투데이]

● SNS가 세계를 하나로 묶어 [매일경제]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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