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사라질 수 있지만, 인터넷은 더 널리 쓰일 것

최근 이용자들의 소셜 네트워크 이용이 늘어나면서 오프라인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 때문에 이에 대한 새로운 경향들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정책 홍보의 도구로 활용하는게 하면, 중국은 규제에 부심하고 있다.

또, 이러한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 “트위터는 사라질 수 있지만, 인터넷은 더 널리 쓰일 것” [한겨레]

● 만리장성보다 높은 中방화벽 [헤럴드 경제]

● 지경부 정책홍보에 블로거-트위터리안 활용 [동아일보]

● 국내 SNS 4000만 시대, SNS 통한 인맥 교류 확대 [아주경제]

저자 : KISO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