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삶과 함께하는 소셜 네트워크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맞물려 손쉽게 이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이미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다.

누군가를 추모하고, 시장의 일정도 SNS에서 확인하는 등의 이용 패턴이 확산되고 있어 사회학자들은 트위터를 사회학 학문연구의 신천지로 여길 정도이다.

항공사들은 미스터리 쇼퍼를 일반 이용자로 확대하여 SNS와 연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활용키로 해 그야말로 SNS를 빼고는 삶을 이야기 할 수 없는 세상이 되고 있다.

 

● “도전정신 영원히 새기겠습니다”… e세상 박영석 추모물결 [헤럴드 경제]

● “미스터리 쇼퍼 떴다”… 항공사 직원들 긴장 [조선일보]

● “오늘은 책방 가요”… 朴 시장의 하루, 트위터가 먼저 안다 [조선일보]

● 트위터롤로지(Twitterology)… 학자들 트위터로 연구하는 시대 [조선일보]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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