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SNS에 대한 규제와 비판 논란

해외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의사표현을 규제하거나 단속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반면 기업들은 SNS의 이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이다.

정치적 이유보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특성에 기인하는데 이에 대한 논란도 적지 않다.

 

● “美·英, 中·러시아의 인터넷 통제 비판” [연합뉴스]

● 영국정부 “폭동 때라도 SNS 단속은 안돼” [시사IN]

● 프랑스, 생산성 이유 기업 내 페이스북 차단…전체기업의 2/3 [베타뉴스]

● 무서운 애플, 자사 비판 직원 바로 해고 [ZD net]

저자 : KISO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