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의 이용자 표현 논란

소셜 미디어에서의 이용자 표현과 관련하여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단편적인 소통만 있을 뿐이라는 지적에서부터 음란한 표현이 여과없이 돌아다니고, 루머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익명성의 그늘에 나타나는 역기능도 있지만 그것때문에 규제의 칼이 나타나는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선플운동을 통해 이용자 리터러시 운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힘… ‘SNS’의 빛과 그림자 [노컷뉴스]

● “스마트 시대 여는 첨병” vs “단편적 소통만 있을 뿐” [국민일보]

● 10대까지 가세한 ‘음란놀이터’ SNS [노컷뉴스]

● [사설] 트위터, 이대로 가면 ‘언어 테러’의 흉기다 [조선일보]

● ‘나꼼수’ 폐지 움직임에 트위터 술렁 [헤럴드 경제]

● `촛불집회 여대생 사망설` 유포 누리꾼 수사 [매일경제]

● 한국언론학회 세미나 “SNS 소통은 현실과 괴리” [한국일보]

● 민병철發 선플운동 4년…착한 댓글 200만 돌파 [디지털타임스]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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