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소셜 미디어 대응 점차 강화

국민과의 소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정부가 정부 각 기관장들의 평가에 소통과 관련한 항목을 검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와 달리 적극적인 태도로 국민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려는 입장에서 소셜 미디어는 가장 빠르고 손쉽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매체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그러한 소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정성’이라고 한결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 서초, 인터넷 소통 자치단체 부문 대상 [세계일보]

● 金총리 “FTA 괴담, SNS로 대응” [서울신문]

● 정부·靑 SNS드라이브 걸었지만… 장·차관 참모에겐 ‘쇠귀 경읽기’? [세계일보]

● “SNS와 通하라”… 정부, 장·차관 평가에 반영 검토 [국민일보]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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