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oIP 전면 허용시에도 이동통신사 타격 적다는 보고서 논란

KISDI가 3G망에서 mVoIP를 전면 개방해도 이통사의 매출이 거의 감소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보고서는 현재 mVoIP 를 허용할 경우 매출이 0.74% 감소하고 mVoIP의 통신품질 등이 개선될 경우에도 매출이 1.61% 감소한다고 추정하였다.

하지만 통신업체들은 위 연구에 반발하고 있다.

통신사들은 위 연구가 3G망만을 고려하고, 실제 이용 패턴 조사가 아닌 설문조사로 이루어진 연구라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실제 전면 개방시는 매출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차후 mVoIP 관련 망중립성 이슈가 더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정책硏 “mVoIP 확대해도 큰 영향 없어”… 이통사 “매출 감소 불보듯” [국민일보]

“mVoIP 전면 개방해도 매출감소 적어” [세계일보]

mVoIP `망중립성` 논쟁 격화 [디지털타임즈]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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